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은 8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집단해고를 겪는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을 주제로 다룬다. 영화는 한국 대기업의 집단해고 사태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지탱하는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넷플릭스를 통해 11월 6일 공개된다. '가능한 사랑'은 9월 2~12일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최초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