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사망자 수가 633명으로 늘고 실종자는 3천 명에 육박했습니다. 홍수는 빙하붕괴로 인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네팔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9명이 실종되었습니다. 악천후로 헬기 구조 작업이 중단되었지만, 네팔 정부는 터널에 갇힌 실종자들을 구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추가적인 신속대응팀을 파견했으며,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도 현장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