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의 신곡인 speed of summer 입니다.
지난번에 빅뱅 노래는 키네틱 타이포를 실험할 겸 만들었고 이번엔 애니메이션 제작이 어느 정도까지 될까 생각하며 테스트용으로 만들었습니다(팬심 좀 보태고...)
레퍼런스 이미지를 4개만 넣고 이 정도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물 윈터, 카리나, 윈터가 타는 파니갈래, 카리나가 타는 드로리안 DMC‑12 이렇게 4장만 넣었습니다. 이번엔 정말 이전에 비하면 여러 번 씬들을 리테이크를 했습니다.
5090과 64램으로 눈물흘리면서 만들었지만 모델의 특성상 더 낮은 사양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커뮤니티에서 과거에 했었던 소설 이어 쓰기 대신에 애니 이어 만들기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납니다.
로컬에서 이 정도 되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만 이 후에도 이 정도 이상의 모델이 풀릴지는 미지수라고 봅니다. 코딩용으로 생각하는 qwen 27b 모델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록 기존 영상 제작 회사들에게서 아예 제작 환경을 바로 도입한 수준의 모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dslr의 대중화 같은 느낌의...
어느정도 하드웨어가 되시는 분들은 여유시간에 애니를 만드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