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15-1로 대파하며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선발 최민석은 6이닝 동안 1실점으로 시즌 13승(3패)을 올리며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두산은 강력한 타격으로 16안타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한편, NC 다이노스는 연장 접전 끝에 한화 이글스를 10-7로 꺾으며 3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천재환이 결승타를 때려내며 5타수 2안타 4타점의 활약을 보였습니다.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는 폭우로 인해 노게임이 선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