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조지 루커스가 설립한 '루커스 뮤지엄 오브 내러티브 아트'가 22일에 개관합니다. 이 박물관은 루커스가 수집해온 만화 원고부터 프리다 칼로의 자화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 4만점을 전시하며, '내러티브 아트'라는 주제 아래 인류 역사 속 그림이 가지는 강력함과 이야기 전달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특히 '스타워즈' 관련 소품과 자료를 총망라한 아카이브 전시가 눈길을 끌며, 박물관 건축물은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루커스는 8년간의 공사 끝에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지역 주민은 무료로 이용하고 정원은 누구에게나 개방되는 등 공공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