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작가들,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철수…차질 우려(종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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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작가들,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철수…차질 우려(종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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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광주비엔날레에서 중국 전시팀이 '대만관' 명칭에 항의하며 파빌리온 전시를 철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중국 측은 대만을 독립 국가로 인정하는 것처럼 보이는 명칭 사용을 강력히 반발하며, 주한중국대사관 또한 '하나의 중국' 원칙에 위배된다고 비판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기관명 약칭 사용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국내외 미술계의 비판과 작품 설치 지연으로 인해 결국 대만관 명칭 변경을 승인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중국 파빌리온팀은 전시를 철수하며 갈등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전시 개막 2일 앞두고 본전시와 함께 광주비엔날레의 주요 축으로 꼽히는 파빌리온 프로젝트 갈등이 해소될지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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