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덕으로서의 꿈이랄까요

22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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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논 쓰면서 처음에 주제 잡을 시점부터 문제의식에 기초해 세운 꿈이 있어서 나눠봅니다...

다양성 넘치는 사이클문화, 배려하고 격조, 품위 있는 사이클문화가,
자전거시장이라든지 소비자의 편익이라든지, 입문자의 유입이라든지 하는 차원에서 장기적으로 필요하다고 보는 편이에요.

그러면 그만큼 깊은 역사를 가진 나라들을 보고 배워야 하는데,
이제막 수료생인 입장에서 가진 돈은 없지만,
옆나라 일본이나 자전거 종주국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는 관객과 상호작용하는 문화센터나 박물관, 도서관 등이 많더군요.

하여 자덕으로서의 저의 꿈이랄까 목표? 라고 할 수 있는 건,

샵 내지는 공방의 기능과,
먹고 마시면서 쉴 수 있는 파인다이닝의 기능,
박물관, 도서관, 역사관의 기능과 함께,
실제로 많은 모임들이 모여서 자전거 시장이나 문화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공론장의 기능을 가진 복합문화공간을 만드는 거네요.

우리나라에도 박물관 자체는 있지만요.

예시로서,
일본의 자전거문화센터,
이탈리아의 기살로자전거박물관 사진 공유합니다.
일본 자전거문화센터의 경우 특별히 좋아합니다.
여기서 오래 일하셨던 분이 프랑스 그랑제꼴에서 자전거 발명으로 석사논문 쓰신 분이기도 한데, 또 연구에 도움 많이 되는 저작들을 남기셨죠.
그래서 책도 많고 그래요.

머랄까,
개인적인 꿈에 불과하지만 좋은 취미에 오래 머무르고, 또 계속 유입이 될 컨텐츠는 뭘까 생각하던 차에 이야기 그냥 한번 나눠봅니다~
즐거운 라이딩들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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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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