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언가 세상이 급변하는 느낌입니다.

1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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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근래들어 가을인지 다시 봄이 왔는지의 느낌으로 다가오는 날씨인데요.
은근 쌀쌀합니다^^.

이 좋은날씨만큼 더 좋은 생각을 많이하기 좋겠다 라고 생각되는데 맞겠죠?


그래서인지 종종 날씨가 좋을때 누구나가 좋아하는 놀기좋은날, 일정이 없는날만되면 몸이 근질해지는게 밖으로 나갈수밖엔 없는 근질거림..
오래도록 함께한 미니벨로 매일타고싶지만... 가끔이라도 가볍게 골목을 이곳저곳 탐방하는 시간.
이 좋은계절을 맘껏 걷는것보단 더 멀리 할수있는건 두바퀴 세상인가 싶습니다.


종종... 골목여행 그리고 사색...


개인적으로 재개발로 인해 사라지는 옛 동네의 골목을 지날때면 설명하기 어려운 마음한켠속 나의 동네는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살아숨쉬며 
삶을 꾸려간 온기가 통째로 증발하는것을 지켜볼때면 더욱 많은것을 생각케 하게되는데요.
일종의 잃어버림같은.. 마치  샮에 있어 어쩔수없이 큰 흐름에 맞춰가야해서 놓아야하거나 사라지는것을 하나둘 겪어야할때와 다름없이 
이 수많은 골목들 사이 사람냄새가 사라지고만 있다는것에 공허함을 느끼게 됩니다.

잃고싶지않은 골목이랄까요?



꽃이야 그 자리가 지켜질 생명력이 유지만 된다면 때되어 꽃을 피우고 또 때가되어 지는 그래서 다음을 내년을 기약하며 남몰래
그 위치를 지켜내겠죠.
또 이유가 어찌되었던 주어진 생명력을 잃지않으려 땅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시간을 보내는 긴 시간.
그게 고통일뿐일수도 있지만 또 어떤순간에 빛을 발할때 제때 꽃피우며 아름다움을 이루려는것은 이 모든 과정이 사람도 
다름이 아님을 그래서 삶에대헤 나의 위치는 어디이며 현재 나 자신을 현재에 잘 두고 있는가? 에 늘 오래도록 생각해오다보니
자연스럽게 모든것.. 각자의 삶을 사는 사람들을 관찰하게 됩니다.


회색영역.
흑과 백의 극단적인 요즘의 변화속에서 양쪽을 균형있게 조율하여 생각하고 그 회색영역의 삶의 균형점을 찾아 스스로가 중심을 잡지않으면
않으면 현재와 미래가 어찌될지 모를 무한한 두려움과 불안이 기다리고 있음을 더이상 나는 나, 너는 너의 영역을 가르는게 아닌 
함께 고민할 시간이 정말 필요한때임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약간의 불편함.
약간의 여유공간을 두지않은 삶은 정말 빡빡하기만 하지않을까요?


연습입니다.
모든건 연습하고 좋은것을 습관화하는 노력.
저도 현재까지도 또 앞으로 지금보다 더욱 노력을 더 하겠지만 어렵더라도 어려우니까 더 잘해야하는 고민과 생각을하며 조금씩 또 어제보다
조금씩 나아가는 그 연습이 결코 헛되지않은 그래서 누군가에게도 나만의 좋은습관의 연습을 알릴수도 있기에 차곡차곡 기록하는 그 시간.
짬짬히 여러 가지를 하고있어서 잠을 30분이하로 줄이는것밖엔 달리 시간이 나질않더라도 저는 매일 예전보다 더 즐거움을 느낍니다.

당연하게도 모든것의 답은 그냥얻는게 어니라 번거롭고 귀찮고 까다로우며 어려운곳에 답이 있어왔으니까요.

누군가는 이마져도 의심을하거나 잘 알고있다고 반문할지모르겠으나, 중요한건 작은것부터 행동으로 이어지는 연습과 결과를 통하지않고서는
모를테죠.
누구나가 할수 있지만 누구나가 잘 할수없는것.
잘한다는건 오랜시간 묵묵히 자신을 믿고 실천적인 삶으로 연습해오고 변화를 제때 확인하는것.
당연히 그 자신만이 알테죠.
또 조용히 드러나는 그 사람만의 전체적인 느낌과 얼굴에서 나타나기 마련이죠.

현재 자신의 말과 행동 그리고 태도.
가장 중요한 자신의 생각.

저는 이것을 삶도 하나의 자신의 작품을 만드는 수많은 좌절과 중심을잡는 완성품.
창조적 삶.
예술적 삶.

타인을향하며 이타심을 기반으로한 너그러운 마음, 다정함.
분명 무한한 회색영역의 삶이란 그것에서 비롯됨을 가정하지 않을수 없네요.


1년 365일 오작 나 혼자있을 시간에 단 20분내외로 기록을해 나가며 지낸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습관이되어버려서인지 일상도되었고 적어도 나 자신과 나의 삶을 기록하는건 고작 하루 20분 내외구나하며
지켜야할 나만의 약속중 하나인 하루기록.

브루너가 이런말을했었죠.
" 내가 지켜가는 그 약속들이 훗날 나를 지켜내는 것들이다 "

제가 가장 가슴에 새겨놓은 좋은말로써 삶을 지켜가는 약속이 아마도 자신이 정한 루틴을 끝없이 반복함으로써 얻는 삶이야말로
그가 강조한 삶의 해석 그 이상으로 와닿는것은 참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늘 어제의 제 자신과 싸움에서 이겨낸 오늘을 맞이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군분투 치열하게 싸워야할 대상은 타인이나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자꾸 쉽게 어려운것을 그냥 넘어가려는 또다른 자아일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이니까요.

그 본성을 거스르는건 정말 어렵지만 또 그것을 이겨내야죠.
그것밖엔 달리 방법이 없는것 걑습니다

그럼에도 마냥 그런 삶이 늘 고단하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또 좋은사람들이 드문드문 살만하게 손잡아주니 말이죠^^

그러니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정말 삶이란 요즘과같이 어려울때는 없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블구하고 조금씩 불편을 주는 사람들이 또 있더라도
그 사람도 알고보면 정말 더욱 힘들게 살아서 그런말과 행동을 하는거라고... 아주 조금만 마음의 여유자릴 만들어 경청을 먼저해주는
좋은 마음으로 들어주고 살면 어떨까요? "

평소 그럴만한 일이 있을때 경청하자고 조금씩 하다보니 현재 요즘같은때에 가장 필요한 관대함과 귀 기울여주기가 정말 필요하단
생각을 나누고싶어 이렇게 몇자 남겨봤습니다.

저는 잼있는글을 쓸줄은 모릅니다만 누군가는 여러 사람이 함께 생각할수있는 글을 쓰고 좋은생각을 공유할수 있는일을 해야한다면
아마도 별거는 아닐수있고 누구나가 할수도 있는일일지라도 제가 한번 해보고 싶었구요.

누군가에겐 조금이라도 이런 생각을 다르게 생각도 할수있구나하고 한번쯤 생각해보는 시간 어떨까 생각해왔습니다.

역시나 짧게 글쓰자 하던게 또 이렇게되네요.
자동으로 글이 마구써져서 줄이는게 참 어렵습니다.

오늘도 안전한 삶, 안전한 하루와 충만한 하루를 보내셨길 바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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