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관심 선거마다 출마 '깡통 백작'…이번엔 패라지 상대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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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관심 선거마다 출마 '깡통 백작'…이번엔 패라지 상대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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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미디언 존 하비는 '카운트 빈페이스'라는 이름으로 은색 쓰레기통 모양 가면을 쓴 채 선거에 출마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정치 풍자를 통해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며, 지난 총선과 지방선거에서도 보리스 존슨 전 총리, 리시 수낵 전 총리 등 유명 정치인들과 경쟁했습니다. 이번 메이커필드 보궐선거에서는 나이절 패라지 영국개혁당 대표의 정치자금 논란으로 주요 정당들이 후보 공천을 거부하면서, 카운트 빈페이스가 유일한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메이커필드를 다시 위대하게'라는 구호 아래 케밥 가격 상한선 설정 등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우며, 지역 주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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