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한강 강북강변 동에서 서쪽으로 주행했던 로드팩 중

1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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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경 강북강변 성수대교 북단 지나던 대략 10명 팩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그중에 얼굴 개길쭉한 여자가 내가 중앙선 넘었다고 눈깔 부라리고 소리 없는 쌍욕하고 지나감

중앙선은 팩 선두 만나기 전 수십 미터 앞에서 충분히 여유 있게 넘었고 그 팩에서 선두도 아무런 저항 없었음. 

대략 중간 이후에 있던 그 여자가 유독 그런 반응을 보임. 기분 좋게 라이딩 나갔다가 별 그지 같은 일 당하고 기분 잡침.

이것 저것 여러가지 취미를 하고 자전거는 주말에 한강만 타는데 자전거 취미로 하는 사람 중 참 이상한 사람 많다고 느낌. 

어쨌든 그 여자 자전거 하고 얼굴은 블박에 찍혀서 다음에 지나가다 봐도 바로 알아 볼 수 있을 거 같음. 

혹시 나다 싶은 얼굴 개길쭉하고 10시경 성수대교 북단에서 10명 팩에 있던 여성분은 착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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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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