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의원이 차기 총리로 확정될 전망입니다. 버넘 의원은 노동당 하원의원 87%의 지지를 얻어 단독 출마가 확정되었고, 17일 당 대표로 취임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스타머 총리의 사임 후 버넘 의원은 20일 찰스 3세 국왕을 만나 총리직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버넘 의원은 과거 문화부, 보건부 장관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 그레이터 맨체스터 시장으로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그는 '기업 친화적 사회주의'를 주장하며 지방 분권과 균형 발전을 강조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