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부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개회식에서 세계유산이 국경과 세대를 초월하는 인류를 하나로 묶는 상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한국이 17개의 세계유산을 등재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유산이 과거의 산물이 아니라 문화의 역동성을 불어넣는다고 말했습니다. 개회식에는 일무, 태평무, 강강술래 등 한국 전통 공연이 선보였으며, 홍보대사 지드래곤은 세계유산 보존에 대한 당부를 했습니다. 위원회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의제 논의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