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이 9월에 열리는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습니다. 이로써 한국 영화는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습니다. '가능한 사랑'은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등이 출연했습니다. 이 영화는 이창동 감독이 '버닝'(2018)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며, 넷플릭스가 제작했습니다.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작품들은 황금사자상을 두고 경쟁하며, 올해는 9월 2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