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라경 선수는 72년 만에 개막된 미국 여자프로야구리그(WPBL)에서 뉴욕 하이츠 소속으로 선발 등판했습니다. 김라경 선수는 4이닝 동안 4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했지만, 팀의 7회말 역전 패배로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김라경 선수는 첫 투구와 첫 탈삼진 등 다양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김라경 선수는 과거 국내 여자야구를 대표했으며, 팔꿈치 수술 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일본 실업리그에서 활약하며 WPBL 도전을 이뤄냈습니다. WPBL은 미국에서 72년 만에 재개된 프로 여성 야구 리그로, 김라경 선수 외에도 한국 선수 김현아와 박주아가 참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