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 이사 리사 쿡은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을 우려하며, 물가 안정을 위해 필요하다면 금리 인상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고용보다 물가 위험이 더 크다고 판단했으며, 금리 인상이 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쿡 이사는 관세 영향 감소,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충격 완화, AI 인프라 확충 등이 향후 인플레이션 둔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준 내 '금리인상 3인방' 중 한 명인 미니애폴리스 연은총재 또한 금리 인상을 주장하며 현재 경제 상황이 통화정책 완화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