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 기존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해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환원에 활용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소각 안건을 의결하고 이같은 내용의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다.
회사는 사업 경쟁력과 현금창출력, 중장기 성장성 등 내재가치가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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