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 A 경장은 사업 실패로 부채가 많은 B씨의 아내가 실종 신고를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B씨의 안전을 확인하지 않고 무사한 것으로 처리하여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이후 B씨는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A 경장은 이전에 장미란씨 실종 신고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이러한 문제 행태에 대해 제주서부경찰서장 등 지휘 라인 4명을 대기발령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A 경장이 처리하고 종결한 실종 신고 298건을 전수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