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차례 소매치기 이어 유학생 대상 재범…경찰 눈썰미로 검거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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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차례 소매치기 이어 유학생 대상 재범…경찰 눈썰미로 검거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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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지하상가에서 미얀마 유학생의 백팩에서 현금 165만원을 훔친 혐의로 60대 여성 A씨가 구속됐다. A씨는 과거에도 2004년부터 43차례에 걸쳐 비슷한 수법으로 소매치기 범행을 저질렀으며, 전과는 24범에 달한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과거 검거된 피의자와 동일인임을 확인하고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돈이 없어 생활이 어려워"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훔친 현금 중 155만원을 회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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