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 응급실 간호사 정은아씨가 수영장에서 심정지한 50대 여성 김모씨를 구해냈습니다. 정 간호사는 평소 응급실 경험을 바탕으로 약 7분간 가슴압박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며 김씨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김씨는 구토 후 제세동기를 사용한 심폐소생술로 자발 순환이 회복되었고, 119 구급대에게 환자 상태를 인계했습니다. 김씨는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치료받은 뒤 건강하게 퇴원했으며, 정 간호사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정 간호사는 응급 상황에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의료인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