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재외국민 투표첫날~
화살표처럼 선명한 파란 옷을 입고 투표하러 다녀왔습니다. 오해는 마세요. 저는 원래 파란색을 좋아합니다^^
자크르타에서 투표한다고 신청하신 분들이 역대 최고라고 들었는데..확실히 평일인데도 투표하거 오신 분들이 많았어요.
제가 해외 투포 3번째인데..
저번 대선.. 투표장이 한가해서 대사관 와서 투표마치고 나가는 동안 딱 한 분 마추쳤고.
그 다음 총선.. 주말 아침 남편과 갔는데 줄서서 투표했었습니다. 특히 혼자 투표하러 오신 여자분들이 70프로 이상이셨어요. 그래서 결과를 어느정도 예측했었는데..예측대로 결과가 나왔더군요.
그리고 이번 대선.. 첫날 평일 점심때였는데 투표하러 오신분들이 많으셨어요. 줄을 설 정도는 아니였지만.. 특히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오신것 같은 혼자 오신 남자분들이 종종 계셨습니다.
투표용지를 받아보니 참.너무 기다려서 그런지 두근거리더라구요..
혹시라도 무효표 될까봐 찍은 후에 인주가 마르라고 호~ 불어서 마른 후에 봉투에 잘 넣었습니다.
이렇게 간절한 투료라니요..
일요일까지라니 신청하신 분들은 꼭 주권행사 하세요~~~
공정하고 상식적인 세상♡
못보신 분들을 위해.. PD수첩.
투표 첫날 풍경
노인 지지자가 부끄러웠나?
조중동이 밀어주면?
차라리 포상금을 주지..
꼭 해야지요!! 0.7프로 차이로 나라가 이 모양이 되었는데 ᆢ
뭘 믿고 저러는걸까요. 아님 뭐가 무서워서 일까요?
저도 개헌은 반대. 누구 좋으라고 지금 개헌을 한다는건지요..
운영자님 소모임 시시당 게시판에 며칠 전부터 글이 안 올라가요.. 그래서 계속 자유게시판에 쓰고 있습니다^^
옳바른 결정만 하면 되겠네요 !!
농끄롱, 더 단단해지기 위한 시간
만만한 아빠가 한말은 들은체도 하지 않는다..
가슴큰 여자..머리좋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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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 도청장치가 설치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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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물원을 반대하는 사람이고..
그렇게 자신이 없나..?
브란츠 시마투팡에 래플스 유치부 두번째 캠퍼스를 오픈합니다
인도네시아 BIPA강사과정 수료했습니다.
요즘 전자담배 핀다..
중부자와 어느 시골에 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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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있어보이는 인니어(인니어 숙어) ‘Setengah hati'
[22] (돌아온) 있어보이는 인니어(인니어 숙어) ‘Naik darah'
이건 완전 사람취급도 못받겠다..그런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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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을 시키는 인간이 지구에서 멸종하면 지구는 다시 순수한 상태로 돌아간다는 소재의 영화들이 종종 있죠... 그런데 저도 살짝 반문인게... 사람 또한 자연의 일부이고... 그런 사람이 살아가면서 환경오염 시키는 것 자체도 일종의 자연적인 현상의 일부 아닌가 싶어요. 말씀하신대로.. 흘러가는 대로...그게 진리인 듯 합니다.
정말 진실인거 같아요... 저 또한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거든요... 정량의 법칙... 사람이 살면서 할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그 모든것은 정량이다.... 어려서 많이 사용하면... 나이 들어서 쓸게 없고... 그게 행복이든... 불행이든... 사랑이든... 고생이든...
뭔가... 쓸쓸함이...
문의 0812-1234-9080
개인적으로는 찌부부르에 삼정이 제일 맛있었는데 여기 리스트에는 없네요
핑계가 만든 겉멋..
추접한 화풀이..
후회를 할 지언정 ... 안해보고 후회 하는 것보다... 해보니 후회 되더라가 좀 나은거 같아요. ^^
멋지십니다. ^^
멋진기다림..
어그로..
자세한 상담 받고 싶은데 연락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제 의견이 절대적이거나 한게 아니고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감안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SPH - 끄망빌리지 리뽀몰과 연결된 건물에 위치해서 끄망 빌리지에 거주한다면 지리적 잇점이 많습니다. 이 이유가 절대적으로 작용하시는 분들이 상당수 계신것 같아요. 학교 교육이나 분위기는 제가 직접 애들을 보내본게 아니라서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JIS - 제일 유명하죠... 학비도 비싸고... 하지만 시설 및 교육자체는 유명한 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유가 있고 학생 TO가 된다면 JIS를 보내는게 좋겠죠... BIS - 영국학교이고.. JIS와 비슷한 시설과 교육 퀄리티를 갖고 있습니다. 위치가 살짝 아쉽기는 한데... 거주지가 어디냐에 따라서 JIS를 대체할만 합니다. JIKS - 한국학교죠... 학교라기 보다는 입학 학원의 느낌입니다. 대학 특례만을 목표로 하는 느낌입니다. 공부의 수준, 분위기, 사회생활... 다 모르겠고~ 한국 대학으로 학교 보내는 것만이 목표다~ 라고 생각하시면 JIKS가 맞겠지만 해외거주의 잇점을 전혀 활용하지 못할 학교이기도 합니다. 다른 학교에 대한 정보는 다른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실 것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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