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다. 다들 다운힐도 정말 조심해서 하기 때문에 위험해 보이는 상황이 나오지 않는다.
(와...저놈 보소 ㅎㅎ 목숨이 여러개인가? 이런 장면이 안나옵니다!!!)
2. 바막+비옷을 같이 챙기면 4~6월의 폭우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오히려 업힐에선 덥다.
3. 막상 타면 생각보다 재미있다.
4. 그리고 집에 와서 광란의 질주에 대한 청구서를 한번에 몰아서 받는다.
클릿슈즈 손세탁, 모래알갱이 가득한 양말.... 빕숏, 습식오일을 잔뜩 칠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오일다 씻겨나가서 녹올라오는 체인...
자전거 세차지옥.... -> 화장실 or 발코니 청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