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토남 선배님들 존경합니다.(설악)

20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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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설악 참가하신 모든 선수여러분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 구룡령 다운힐에서 맞바람 물싸대기 얻어맞으며 움찔움찔 할때 연세 지긋하신 선배님들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표정으로 유유자적 내려가시는걸 보고 진정 이시대에 테토남이구나 느꼈습니다.

출발할때도 추워서 비옷챙기고 있는데 반팔 반빕으로 화이팅 하시던 분들도.. 정말 대단하신 분들 많네요.
참가하신 모든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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