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날짜까지 기억이 희미해지네요 ㅋ
18년 맞는 거 같은데, 틀릴 수도 있음
두 번째이자 마지막 설악으로 기억나네요.
이후 코로나&부상으로 잔차 거의 접어서... -_-
지금과 달리, 당시엔 림브가 거의 주류였어서 구룡령 내려올 때 정말 뒈지는 줄 ㅠ.ㅠ
이번 공지에도 림브 + 콜크 패드는 각별히 유의하라고 안내했던데
제가 당시 림브 + 콜크 패드 조합이었죠.
일회용 우비를 샀으나, 아무 도움도 안됐고...
장갑이 다 젖었는데 체온이 떨어져서 손이 굳어서 구룡령 거의 다 내려와서 낙차할 뻔 ㅋ
구룡령 내려와서 회차 버스 운행했는데 그때 많이들 DNF 하셨던 걸로 기억나네요.
전 그냥 메디오로 완주하긴 했는데 ;;;;
가시는 분들, 모쪼록 안라하시고... 절대 무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