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주식 투자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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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 투자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저는 2018년 부터 국내 주식으로 처음 주식에 투자했습니다.

당시에 지인이 투자하는 것을 보고 가치투자에 대한 개념을 설명한 국내 서적을 읽고 나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책 내용을 노트하고 PER, 안전마진 등을 고려해서 몇 개 종목을 골랐습니다.

그 뒤로 여러 투자 서적을 읽으면서 자신감이 생겨 투자금액을 늘려갔습니다.

원래 대출로 투자하면 안되는데ㅎㅎ 당시에 금리가 낮아서 3년 정도 대출로 투자를 계속했습니다.

대박은 아니었지만 재무제표나 가치투자 원칙 등을 지키면서 계속 이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출한 돈은 3년 간 주식 투자자금으로 쓰다가 모두 상환했습니다.

그 뒤로는 압박받지 않으려고 빌린 돈으로는 투자를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2022년도 부터 미국 주식에 투자했습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니 신세계더군요.

국내는 배당금을 안주거나 아주 적은 금액을 주고 연 1회가 고작인데 미국 주식은 분기마다 입금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미국 주식을 하니까 밤이나 새벽에 매매를 하게되어 직장 생활에 지장을 안주는 점도 좋았습니다.

그래도 숙면을 취해야되서 12시 전 또는 장 마감 1~2시간 전에 매매를 마무리합니다.

미국 주식을 시작하게된 계기는 국내 주식에 자회사 상장할 때 인적 분할이 아닌 물적 분할을 하는 것을 보고나서 였습니다 (엘XX 회사입니다).

그 외에도 국내 회사는 주주의 이익에 충실하지 않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현재는 상법 개정을 계속 추진해서 최근에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늘렸습니다.

국내 주식도 MSCI 선진국 지수에 빨리 포함되었으면 좋겠고, 부동산에 있는 자금이 주식으로 많이 이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전체적으로는 +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는데 적은 금액이지만 상폐도 경험해봤습니다.

최대 -40% 가까이 손절한 주식도 있고, 20% 이상 익절부터 2루타 (100% 수익)도 몇 번 했습니다.

2루타로 매도한 종목은 너무 일찍 팔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새는 투자에 참고가 많이 되었던 가치투자 서적을 다시 읽어보고 종목 리밸런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긴 호읍을 갖고 3루타 이상을 경험해 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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