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러 나가보고 느끼는게 있었습니다.
자전거 인기가 예전 같지 않다, 시장이 어렵다 말은 많지만
정작 도로에 나오면 탈 사람들은 여전히 꾸준히 타고 계시더군요.
오히려 이제는 정말 좋아하고 오래 탄 분들만 남은 느낌입니다.
다들 왜 그렇게 잘 타시는지… 괜히 혼자 기죽을 정도네요ㅎㅎ
업계 상황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자전거 문화 자체가 사라질 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다시 회복되는 시기가 올 거라 봅니다.
다만 지금 현업에 계신 종사자분들은
그때까지 꽤 긴 시간을 힘겹게 버텨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