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만원 에어컨' 사려 새벽부터 줄…프랑스 마트 '난장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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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원 에어컨' 사려 새벽부터 줄…프랑스 마트 '난장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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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형마트 리들은 에어컨과 선풍기를 31만원에 판매한다는 소식에 수십~수백명의 사람들이 매장에 몰려들면서 난장판이 발생했습니다. 리들은 프랑스 전역의 여러 매장에서 총 20만대를 판매할 계획이었지만, 실제로는 매장마다 한두 대밖에 없어 고객들의 분노를 사게 되었습니다. 일부 매장에서는 에어컨을 차지하기 위해 다툼이 벌어져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프랑스에서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에어컨 수요가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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