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타막이 너무 이뻐 구매하고
3년 타다가 사정상 자전거를 더 타지 못했습니다
그 후 직장도 다니고 결혼도 했습니다
콘타도르가 양 팔 크게 벌리며
피니쉬라인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자전거에 빠졌었는데
이번에는 올림픽에서 렘코가 자극하더라구요
이제 장거리 타기는 어려운데도
샤방샤방 타는 내가 상상만으로도 즐거워
다시 하나 갖고 싶습니다
많이도 바꼈더라구요
di2 이탭 디브까지..
눈팅만 하는데도 설레입니다
근데 복병이.. 눈팅만하다보니
다시 또 타막이 이쁘고
이젠 SL9 풀체인지에 13단이 나온다..?
기다려야하나..?
지방사니까 노면과 몸 상태 고려해서 Mtb타야하나..?
어..?에픽도 풀체인지네..?
자전거가 타고 싶다에서
멋진 자전거 갖고 싶은 내가 되어 한심합니다..
넋두리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