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 A씨가 배우 황정민을 장기간 스토킹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A씨가 과도하게 연락하고, SNS에 협박성 글을 게시하며 피해자를 공포에 빠뜨렸다고 주장하며 벌금 1천만원을 구형했습니다. A씨는 황정민이 일관되게 연락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않았으며, 스스로 감정적으로 행동했다고 변명했습니다. A씨는 황정민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메시지와 고양이 사체 사진 등을 보낸 사실은 인정했지만, 공포심을 주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 달 8일 선고를 예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