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축구 혁신위원회는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인단을 기존 200여 명에서 약 2만 명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올해 안에 투명하고 민주적인 선거를 실시하기 위한 조치이며, 선거 방식으로는 전자투표나 온라인 투표 등을 고려할 예정입니다. 혁신위는 19일 '열린 경청회'를 통해 축구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유소년 선수 육성 및 국가대표 감독 시스템 개선 방안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특히, 기후 변화에 대응하여 팀 대회 및 리그 체계를 보완하고 관련 인프라를 확장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