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출범 예정인 중수청이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지만, 검사와 수사관 사이에서 관심도 차이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수사관은 500명 가량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지만, 검사는 약 50명에 그쳤습니다. 이는 중수청으로의 이동이 직급 하락과 지방 근무 가능성 등으로 인해 검사들에게는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면 수사관들은 검찰청 폐지로 인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중수청 이직을 통해 안정적인 보직을 확보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수청은 기존 보수 수준 유지를 약속하며, 특수활동비와 특정업무경비 등을 기존 검찰 수준으로 편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