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김상호 춘추관장이 보유한 다세대 주택의 무단 증축 논란으로 인해 징계 후 면직될 예정입니다. 김 관장은 지난 6월 사표를 제출했으며, 최근 정식으로 사직서를 냈습니다. 하지만 그의 주택 1층이 주거 용도로 무단 개조되어 임대 수익을 얻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김 관장은 매입 당시 무단 증축 사실을 모르다가 임차인을 구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는 김 관장이 무단 증축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바로잡지 않아 책임을 물어 면직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