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은 서울에서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열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조 장관은 한국 정부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중국이 한반도 평화와 발전에 건설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왕 부장은 중국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 한중 정상회담의 후속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한중 수교 35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 개선 및 강화를 위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왕 부장은 이번 방한 중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도 회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