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는 한 달여간의 부상 재활 후 세계배드민턴연수권에 복귀하여 16강에 진출했습니다. 32강전에서 인도네시아의 위랴와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하며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달 일본 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인해 일시 중단했던 안세영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2023년 코펜하겐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배드민턴 사상 첫 단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3년 만의 세계 정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세계선수권은 하계 올림픽과 더불어 배드민턴 종목에서 가장 권위 있는 메이저 대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