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성폭행 혐의' 남경주, 국민참여재판 받는다…11월 예정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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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성폭행 혐의' 남경주, 국민참여재판 받는다…11월 예정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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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11월에 국민참여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남씨는 피고인과 피해자 사이의 보호 감독 관계 여부가 주된 쟁점이라며 배심원의 판단을 받고 싶어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피해자 측은 국민참여재판이 피해자를 완벽하게 보호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신중한 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재판부는 남씨의 의견을 받아들여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11월 27일과 30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남경주는 작년 12월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제자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홍익대학교에서는 지난 3월 남씨를 직위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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