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현대에서 김 크리스틴 선과 김보희의 개인전이 동시에 열리고 있습니다. 김 크리스틴 선은 미국 수어에서 '마음'을 뜻하는 동작에서 영감을 받아 셰이프드 캔버스를 사용하여 달과 마음의 관계, 그리고 소통 구조를 탐구합니다. 반면 김보희는 제주도의 정원, 바다, 꽃 등 자연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그 아름다움을 '빛'이라는 주제로 표현했습니다. 두 작가 모두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 언어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성찰을 선사합니다. 전시는 10월 18일까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