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모친 육모씨는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지인에게 유명 가수인 딸을 언급하며 3천100만원을 사기로 얻은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이 구형되었습니다. 검찰은 과거에도 유사한 수법으로 사기죄를 저지르고 실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건을 저질렀으며 피해 금액이 적지 않고 회복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육씨는 공소사실을 인정했지만 생활비 부족을 이유로 편취 자금을 사용했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재판부는 육씨가 수사에 협조적이지 않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다음 달 10일에 선고를 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