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입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시기 전후로 주식 관련 자산이 약 12배 증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이 후보자의 공직자 재신신고 자료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배당소득 분리과세 법안 처리에 직접 관여한 후보자가 대량의 증권 투자를 통해 자산을 늘린 것은 이해충돌 소지를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인사청문회에서 이 문제와 관련된 이해충돌 신고 및 백지신탁 청구 여부를 꼼꼼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