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 시설에 사는 고등학생의 37.6%가 졸업 후 바로 취업을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일반 청소년(7.4%) 대비 약 5배 높은 수치입니다. 시설거주 청소년들은 학업 성적이 일반 청소년에 비해 낮았고, 사교육 참여율과 월평균 비용 또한 3분의 1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수학과 영어 성적이 낮았는데, 이는 사교육 기회 부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연구진은 시설거주 청소년들의 기초 학력 향상을 위해 개인 수준에 맞는 학습지를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