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육군, 해군, 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초중반에 공청회를 개최하여 사관학교 통합 입시 시행 시점 등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국방부 장관은 각 군 사관학교 총동창회와 직접 만나 의견을 들어보겠다는 의지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야권의 반대가 강하며,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는 통합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연내 입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국군사관학교 설치법 신속 처리를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