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결핵환자는 2011년 최고치 이후 연평균 7.5% 감소 추세이나, 65세 이상 환자 비중이 지난해 62.5%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결핵환자 수는 2025년 1만 7천 70명으로 2024년 대비 4.9% 감소했지만, 고령층 환자 수는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질병관리청은 고령층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선제적 검진 확대, 조기 진단 및 치료 연계 강화 등 결핵 관리체계 고도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27년까지 결핵 발생률을 인구 10만명당 20명 이하로 낮추는 정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취약 집단 관리 강화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