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출생아 수는 2만3천16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6% 증가하며, 2024년 7월부터 2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추세로 올해 합계출산율이 0.9명대로 돌아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출생 문제는 심각한 고령화를 야기했으며, 최근 출생아 증가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과거 10년간 유소년 인구는 24.9% 감소한 반면 고령 인구는 62.0% 증가하여 '역피라미드형' 인구 구조를 형성했습니다. OECD는 한국 경제에 대한 보고서에서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구조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