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에 거주하는 20대 지적장애인 장성철씨가 지난달 29일 현장실습 중 실종되었습니다. 그는 실습 장소에서 다른 길로 벗어나 시흥대로에서 사라졌으며, CCTV를 통해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인근을 지나갔다는 것이 확인되었지만, 휴대전화나 카드 등이 없어 행방은 미지수입니다. 평소에는 1~2시간 뒤면 귀가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이번에는 돌아오지 않아 보호자들이 당황하고 있습니다. 장성철씨는 스포츠머리에 줄무늬 반팔 티셔츠와 청색 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