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 부울경 지역 투표에서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2.8%포인트 차로 제치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결과는 정 후보가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에게 패배한 것을 만회하는 반전 모멘텀으로 평가받습니다. 부울경 투표 결과는 지역 순회 경선에서 권리당원만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의원과 국민 투표 결과는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당 대표 선거는 선호투표제로 진행되어 최종 승자는 전체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 후보 중 2순위 선택을 합산하여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