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소속팀 FC 바이에른 뮌헨의 제주 SK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주장 완장을 차고 한국 팬들 앞에서 뜀니다. 뮌헨은 이번 투어 명단에서 주축 선수들을 대부분 제외하고, 김민재 외에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이토 히로키, 포르투갈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 등이 선발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반면 제주 SK는 '캡틴' 미드필더 이창민, 미드필더 장민규, 윙어 최병욱, 수비수 권기민 등을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제주 감독 세르지우 코스타는 주말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 대비해 주축 선수들의 체력을 조절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