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은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에게 더 위험합니다. 땀으로 인한 탈수는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높이고,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급격히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 당뇨병 환자는 체온 조절 기능 저하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고혈압 환자는 탈수를 경계하고, 염분 보충보다는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합니다. 만성 질환자들은 폭염 기간 동안 수분 섭취에 신경 쓰고, 야외활동을 줄이며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