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야드에서 K리그 경기 중 관중석 천장에서 석재가 낙하하여 한 명의 관중이 손등 부상을 입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 사고를 계기로 모든 K리그 구단에 경기장 시설물 안전 점검을 긴급으로 요청했습니다. 포항스틸야드는 노후화된 콘크리트 천장을 순차적으로 점검 중이었으나, 이번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연맹은 올해부터 '중대재해 예방 경기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10개 경기장에 대한 점검을 마쳤습니다. 하반기에도 19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