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와 통영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말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수해 현장으로 몰려들어 복구 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거제 지역에서는 22일 기준 1천340명의 자원봉사자가 진흙 제거, 폐기물 처리 등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전남권역 의용소방대와 지역 정치인들도 수해 복구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덕포해수욕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로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으며, 주말에는 방문객들도 다시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