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시행되는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에 졸업생이 역대 최다인 11만 명이 지원했습니다. 지역의사제 도입 등으로 상위권 재수생이 증가한 것이 원인입니다. 또한, 2028학년도 수능부터 국어, 수학, 탐구 과목 선택 제도가 없어지고 내신 평가 방식이 바뀌면서 2027학년도 수능을 마지막 기회로 보는 졸업생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번 모의평가에서는 '사탐런' 현상 또한 심화되었는데, 사회탐구 지원자가 과학탐구 지원자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수능에서 사탐과 과탐 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