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9개 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손상 환자는 총 9만 8천여 명이었으며, 그중 약물 등 중독으로 인한 환자가 6천 800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0·20대 중독 환자 비율은 10년 전보다 약 2배 증가했고, 치료약물 중독이 가장 많았습니다. 전체 손상 원인 중 추락·낙상이 40%로 가장 많았는데, 어린이는 주로 집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고령층은 낙상으로 인해 응급실을 방문했습니다. 운수사고는 안전벨트 착용 여부에 따라 사망률이 크게 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