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야마 도요히로 전 TBS 기자는 1990년 세계 최초로 우주 생방송을 진행하며 '우주 특파원'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소련 우주국과의 계약을 통해 14개월간 훈련 후 소유스 우주선을 타고 우주정거장 '미르'에 체류했습니다. 귀환 후 TBS 보도총국 차장으로 승진했지만, 1995년 방송계를 떠나 농부로 전업하며 후쿠시마현에서 쌀농사를 지었습니다. 2012년 교토조형예술대 예술학부 교수로 재직하다가 퇴직 후 다시 미에현에서 농사를 이어갔습니다. 그는 8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